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기타 == * 본격적으로 제복 차림을 선보인 2차 각성 일러스트부턴 괜찮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는 진 각성 일러스트도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다. * 사령술사만큼 전직 하나에 배정된 성우가 많다. 블랙로즈 4인 모두 성우가 따로 배정되어 있고 이터널 버스터 분대장도 성우가 따로 배정되어 있다. * 2차 각성을 하면 장군(General)→중령(Commander) 이므로 오히려 계급이 더 낮은 각성명을 쓰는게 아니냐는 유저들이 간혹 있는데 영미권에서는 군대의 사령관을 Commander[* 미국대통령이 겸하고있는 전시사령관직위도 Commander in Chief라고 한다.]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령(Commander)은 해군 한정. 해군에선 보통 함장을 하게되는 계급이 항공모함급의 대형함을 빼곤 중령들이 함장을 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타 군(육군, 공군, 해병대)에서의 중령은 Lieutenant Colonel 라 한다. 1차각성(장군진급, 보직대기) → 2차각성(보직발령)정도로 생각해 두자. [* 이와 비슷한 사례로, [[아수라(던전 앤 파이터)|아수라]]가 있다. 이 분은 빼도 박도 못하고 [[인드라|2차 각성명]]이 [[시바|1차 각성명]]보다 급이 낮다.] 이를 의식한건지는 몰라도 글로벌 던파에서는 원수 계급을 의미하는 'Marshall'이다. * 게임 내외로 컨셉이 굉장히 많이 바뀐 직업이다. 초창기 컨셉은 다양한 탄 버프를 위시한 탄환 전문가였으나 1차 각성이 업데이트된 이후 다양한 병기를 다루는 병기 전문가로 바뀌었다. 그러나 힘,지능을 고루 쓰는 하이브리드 직업인 것과 병기라는 분야가 워낙 다양한 탓에 성능이 따로 놀자 당시 종결 장비였던 2~3차 [[크로니클 장비]]를 이용해 주력 스킬을 챙겨서 투자하는 방식이 주류가 되었다.[* 당시 주력으로 밀던 스킬은 작열탄, 플래시 마인, 닐 스나이핑, 버스터 샷이 대표적이었는데 이 스킬들은 2016년 리뉴얼로 매커니즘이 변경되었다.] 심지어 이러한 방식도 안톤 레이드부턴 한계를 맞이하자 철갑탄 스킬 레벨을 최대한 올린 뒤 장탄 공급 스킬로 레인저에게 철갑탄을 쥐어주는 유사 버퍼로 지내던 시기도 존재했다. 결국 장탄 공급이 삭제된 것과 동시에 스핏파이어의 컨셉을 군인으로 맞추고 이에 부합하는 스킬로 변경하는등 대대적인 리뉴얼이 가해지기도 했다. 남녀 스핏파이어 스킬 문서의 다른 직업들보다 몇 배는 길어 아예 별도 문서로 분리된 사라진 스킬 목록이 이러한 시절의 흔적이며 2022년 스핏파이어 리뉴얼되면서 다시 수정하였다. * 마수 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기에 [[던전앤파이터/사건 사고#퀵키 대란|퀵키 대란]]으로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져 대다수 스핏 유저들은 불법 프로그램이나 쓰고 다니는 놈들로 인식이 박혀버리고 말았다.[* 또한 이전에도 일부 스핏파이어 유저들이 암암리에 퀵키를 사용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 때도 스핏 유저들 사이에서 이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큰 이슈는 되지 못하고 묻혔다.] 덕분에 줄기차게 하향만 받아오면서 성능에도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다. 이러한 행위의 주동자격인 '쿈코'라는 유저는 퀵키를 사용해 [[마수 던전]]에서 당시 게임 내 최고 보상을 받았고,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음에도 그것이 자신의 실력인 양 뻐기고 다녔으며 이후 [[김성욱(게임 개발자)|김성욱]] 디렉터의 역대급 병크로 마땅한 처벌까지 안 받고 넘어가버리니 문제가 커진 것.[[http://bbs.ruliweb.com/family/496/board/102230/read/9862777|#]] 결국 이 유저는 정직하게 육성해오던 스핏 유저들에게 원수 취급을 받게 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여자, version=2288)] [[분류:던전앤파이터/거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